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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9일 현대중공업이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시에 변압기 공장을 설립하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알래배마 공장은 최대 500kV급 변압기를 연간 200여대 생산할수 있는 규모이며 현지 생산에 따른 고객신뢰도 상승과 수리및 보증서비스 강화를 통해 중소형 변압기 부분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북미뿐만 아니라 남미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준공식 행사에 저희 삼동도 주요 공급사로 초청되었으며 미국의 테네시 공장및 오하이오 공장과도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됩니다.